극심한 양극화: 명품 가방보다 싼 아파트?주택 시장의 양극화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경북 칠곡에서 명품 가방보다 저렴한 1000만원대 소형 아파트가 거래되며, 극심한 양극화를 방증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에 따르면, 작년 12월 11일 칠곡 ‘성재’ 단지 전용 32㎡ 한 채가 1100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샤넬의 ‘클래식 미디움 플랩백’ 가격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강남 vs 칠곡: 극명한 대비같은 날, 서울 강남 압구정 신현대 8차 152㎡ 한 채는 85억원에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압구정 신현대 8차 한 채를 팔면 칠곡 저가 아파트를 최대 773채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은, 현재 부동산 시장의 극심한 양극화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러한 격차는 단순한 가격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