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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 3

나무위키, 파라과이 '유령회사' 논란…진실은 어디에?

나무위키 운영 주체, '페이퍼컴퍼니' 의혹 제기온라인 백과사전 나무위키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파라과이 법인 '우만레(umanle S.R.L.)'가 페이퍼컴퍼니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실과 법무법인 대륜이 현지 본사 주소지를 확인한 결과, 인기척 없는 가정집 건물로 확인되어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나무위키가 그동안 운영 주체로 내세워 온 우만레의 실제 운영 여부에 대한 의문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정부도 확인 못한 '우만레'의 실체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우만레의 자료 제출 거부를 이유로 수사기관 고발을 의결하면서도, '웹사이트에는 운영 주체가 우만레로 표시돼 있으나 실제 운영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는 정부조차 나무위키의 ..

이슈 2026.03.30

티머니 5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 5억 과징금 부과와 재발 방지 대책

티머니, 개인정보 유출로 5억 원대 과징금 부과교통카드 업체 티머니가 지난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정부 당국으로부터 5억 34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티머니가 개인정보보호법상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해커의 공격을 통해 티머니 회원 5만 1691명의 휴대폰 번호, 집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해커의 대규모 로그인 시도와 정보 탈취 과정개인정보위 조사에 따르면, 해커는 지난해 3월 13일부터 25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를 집중적으로 공격했습니다. 총 1226만 번 이상의 대규모 로그인을 시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5만여 명의 계정 정보 탈취에 성공했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주소, 휴..

이슈 2026.01.30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상, '5만 원 이용권'의 불편한 진실: 소비자 기만인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상안 발표: 5만 원 이용권 지급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에게 1인당 5만 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소식은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긍정적인 반응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쿠팡은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이용권을 지급한다고 밝혔으며, 쿠팡 상품 구매, 쿠팡이츠, 쿠팡 트래블, 알럭스 등 다양한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보상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용권 구성: 여행, 명품, 그리고 짧은 유효 기간쿠팡이 제공하는 5만 원 상당의 이용권은 쿠팡 상품 구매와 배달앱 쿠팡이츠에 각각 5천 원씩, 쿠팡 트래블과 알럭스에 각각 2만 원씩 배분됩니다. 언뜻 보면 ..

이슈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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