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노조 간부 검찰 송치삼성전자 임직원 10만여 명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노조 가입 여부가 담긴 명단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위원장과 노조 간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최승호 위원장과 노조 간부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총파업 추진 과정에서 임직원 개인정보를 이용해 노조 가입 명단을 작성한 혐의를 받습니다. 사내 시스템 통해 개인정보 조회 및 명단 작성 정황사내 시스템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A씨는 임직원 10만여 명의 명단 파일을 확보해 노조 측에 전달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사내 메신저방에서 임직원들의 부서명, 성명, 사번, 노조 가입 여부 등이 적힌 명단이 공유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