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금융권, 비조합원 대출 전면 중단…'대출 셧다운' 현실화금융당국의 강력한 가계부출 관리 기조에 따라 새마을금고, 지역농협, 신협 등 상호금융권이 비회원(비조합원) 대상 가계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새마을금고는 이달 중 비회원 대상 신규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전면 금지했으며, 전국 지역농협과 신협 역시 증가율 한도를 넘긴 조합을 중심으로 비조합원 대출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중은행 대출 규제로 인한 '풍선효과'로 상호금융권에 대출 수요가 쏠린 데 따른 조치입니다. 가계대출 증가세 억제 위한 불가피한 선택상호금융권의 대출 중단은 가계대출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풀이됩니다. 지난달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분 중 상호금융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77%에 달할 정도로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