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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제안받은 베테랑 손아섭, 2군 캠프서 증명할 기회조차 없을까

son1942 2026. 2. 1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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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한화 이글스 2군 캠프 합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 선수가 2군 스프링캠프에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NC에서 이적 후 한화 유니폼을 입었으나, FA 시장에서 소속팀을 찾지 못하다가 결국 1년 연봉 1억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이는 손 선수가 원했던 조건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팀에 남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이제 손 선수는 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놓였습니다.

 

 

 

 

치열한 외야 경쟁, 손아섭의 입지는?

한화 이글스의 외야진 경쟁은 매우 치열합니다.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가 코너 외야수 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WBC 국가대표 문현빈 선수도 다른 한 자리를 맡을 전망입니다. 특히, 신인 외야수 오재원 선수가 호주 리그 연습경기에서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겨 1군 자원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베테랑 손아섭 선수에게 출전 기회를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지명타자 자리마저 쉽지 않은 상황

손아섭 선수가 출전 기회를 늘릴 수 있는 지명타자 자리 역시 녹록지 않습니다. 4년 총액 100억원에 계약한 강백호 선수와 주전 1루수 채은성 선수가 번갈아 지명타자로 나설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강백호 선수가 지명타자 비중을 가장 높게 가져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손 선수의 지난 시즌 외야 수비 이닝이 361이닝에 불과했던 점을 고려하면, 나이가 있는 만큼 수비에서의 큰 기대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증명만이 살 길, 시즌 전망은?

한화 이글스가 손아섭 선수와의 재계약에 소극적이었던 이유는 팀 구성상 그를 적극적으로 기용하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손 선수 입장에서는 출전 시간을 늘리기 위해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서 확실한 타격감을 보여주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힘든 겨울을 보내고 절치부심하며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손아섭 선수가 모두를 납득시킬 만한 기량을 선보일 수 있을지, 야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베테랑의 절박함, 1군 콜업을 향한 마지막 도전

FA 시장에서 외면받고 1억 원에 재계약한 손아섭 선수가 2군 캠프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1군 무대에 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젊은 선수들과의 경쟁, 제한된 기회 속에서 그의 활약 여부가 올 시즌 한화의 외야 운명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손아섭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손아섭 선수의 KBO리그 통산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A.손아섭 선수는 KBO리그 통산 2169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3할1푼9리, 2618안타, 182홈런, 1086타점, 1400득점, 232도루, OPS .842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KBO리그 역대 최다안타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Q.한화 이글스가 손아섭 선수에게 1억 원을 제안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한화 이글스는 팀 내 외야 경쟁이 치열하고,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려는 구단 방침 때문에 손아섭 선수에게 적극적인 투자를 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테랑으로서의 경험과 잠재력을 고려하여 1억 원에 재계약을 진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Q.손아섭 선수가 1군에 복귀할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A.현재로서는 외야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신인 오재원 선수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손아섭 선수의 1군 복귀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서 뛰어난 타격감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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