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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 비판…이재명 정부 '국제 망신' 논란

son1942 2026. 9. 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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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 관련 정부 입장과 한동훈 의원의 비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우리 정부와 우크라이나 정부 간 북한군 포로 2명의 송환 공개에 이견이 드러난 것을 두고 '국제 망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내에서 거짓말하던 식으로 국제적으로 거짓말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지적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북한 김정은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거짓말까지 한다는 소리를 국제적으로 듣게 생겼다고 우려했습니다.

 

 

 

 

정부의 비공개 조치와 이기헌 의원의 반박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북송금이라는 거짓 낙인을 포로의 생명에까지 덧씌웠다'며 '정치를 하려거든 염치를 알아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의원은 전직 법무부 장관으로서 무책임한 정치 선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부의 비공개 조치는 포로 두 명과 북한에 남은 가족의 생명, 외교 채널과 국가 간 신뢰를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동훈 의원의 추가 주장과 이기헌 의원의 재반박

한 의원은 북한군 포로가 국내로 들어온 이후에도 계속 비공개로 하는 것은 이상하다며, 이는 대북송금 약점을 쥔 북한 정권의 비위를 상하게 하지 않으려는 것으로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한 의원이 국정조사와 국정원의 확인 내용은 모른 척한 채 대북송금 의혹을 확정된 진실처럼 휘두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아무 관련도 없는 전쟁포로의 신변 보호 문제에까지 이를 가져다 붙였다고 강조했습니다.

 

 

 

 

결론: 정치적 공방으로 번진 북한군 포로 송환 논란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를 둘러싼 정부 입장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국제 망신'이라며 정부를 비판했고, 이기헌 의원은 '정치 선동'이라며 맞섰습니다. 이번 논란은 향후 남북 관계 및 외교적 파장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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