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 보궐선거, 하정우 후보 '손 털기' 논란 확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로 예상되는 하정우 전 청와대 에이아이(AI)미래기획수석이 시장 방문 중 상인들과 악수한 뒤 손을 터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측은 '시민 무시', '오만함'이라며 총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하 전 수석은 수백 명과의 악수가 처음이라 손이 저려 무의식적인 행동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정치권, '손 털기' 논란에 대한 각양각색의 반응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북구 시민들을 무시하는 것인가'라며 민주당의 인식을 비판했습니다.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은 '뿌리 깊은 선민의식과 오만함'이라고 지적했으며, 김재원 최고위원은 '유권자를 벌레 취급하는 사람'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 역시 '귀족 흉내를 내는 정치'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하정우, '오해'라며 적극 해명 나서
하정우 전 수석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하루에 수백 명, 천 명 가까이 되는 분들과 악수를 처음 해봤다'며 '손이 저려서 무의식적으로 동작을 한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는 이전에 물 묻은 장갑을 낀 상인과도 악수했지만 이런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강조하며, '오해는 할 수 있으나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런 것이 현실 정치의 네거티브'라는 생각도 덧붙였습니다.

하정우, 전재수 후보와 '러닝메이트' 선언
하정우 전 수석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며 '러닝메이트'로서 부산 발전을 위한 AI 및 첨단 기술, 산업 경제 전략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후보의 국회의원으로서의 성과를 계승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진실 혹은 오해, '손 털기' 논란의 진실은?
하정우 전 수석의 '손 털기' 논란은 정치권의 치열한 공방 속에서 진실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명과 비판이 엇갈리는 가운데, 유권자들의 판단이 주목됩니다.

하정우 '손 털기' 논란,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하정우 전 수석은 왜 '손 털기' 논란에 휩싸였나요?
A.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악수한 뒤 손을 터는 듯한 모습이 영상에 포착되면서, 일부 정치인들이 이를 '시민 무시'라며 비판했기 때문입니다.
Q.하정우 전 수석의 해명은 무엇인가요?
A.하루에 수백 명과 악수하는 것이 처음이라 손이 저려 무의식적으로 한 행동이며,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Q.이번 논란이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A.상대 진영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어 선거 판세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권자들의 판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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