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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러시아 군사 협력 인정…종전까지 싸울 것

son1942 2026. 3. 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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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러시아와 군사 협력 사실 인정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러시아와의 군사 부문 협력 사실을 인정하며, 완전한 종전까지 싸울 의지를 밝혔다. 그는 NBC 방송 인터뷰에서 "이란과 러시아 간 군사협력은 새로운 일이 아니고 비밀도 아니다과거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의 군사 지원 의혹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은 피했지만, "러시아는 많은 다른 경로로 우리를 돕고 있다"고 언급했다.

 

 

 

 

일시적 휴전 불만, 영구 종전 추구

아라그치 장관은 지난해 국제사회 중재로 받아들였던 휴전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의해 사실상 깨졌다고 비난하며, "전쟁이 완전히 끝나지 않는 한 휴전은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구적인 종전 단계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우리 국민과 안보를 위해 계속 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지상군 투입 압박에 대한 대응

미국의 지상군 투입 압박에 대해 이란은 충분한 지상전 수행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반박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최소한 지금은 (이란군이 붕괴된) 그런 상황이 아니다"라며 "당분간 우리는 지상전을 수행할 역량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에는 우리 영토에 들어오는 어떤 적이든 싸워 파괴할 준비가 된 매우 용감한 병사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웃 국가 피해 관련 입장

이란의 공격이 이스라엘뿐 아니라 주변국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아라그치 장관은 "우리는 이웃 국가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불행하게도 그 영토에 있는 미국 기지와 시설을 공습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란 내정 불간섭 원칙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 선출에 관여하려는 의지를 보인 것에 대해, 아라그치 장관은 "새 지도자를 선택하는 것은 이란 국민의 문제"라며 "이란 내정에 누구도 개입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란, 러시아와 군사 협력 인정 및 종전 의지 피력

이란 외무장관은 러시아와의 군사 협력을 인정하며, 완전한 종전까지 싸울 것임을 밝혔다. 또한, 미국 지상군 투입 압박에 대해 충분한 대응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으며, 이란 내정에 대한 외부 개입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주요 질문과 답변

Q.이란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A.이란 외무장관은 군사 협력이 새로운 일이 아니며 비밀도 아니고, 과거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정보 제공 여부에 대해서는 답변을 피했지만, 러시아가 다양한 경로로 돕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Q.이란은 휴전에 만족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란은 지난해 국제사회의 중재로 받아들였던 휴전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의해 사실상 깨졌다고 보고 있으며, 전쟁이 완전히 끝나지 않는 한 휴전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구적인 종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Q.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해 이란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A.이란은 충분한 지상전 수행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당분간 지상전을 수행할 역량이 충분하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자국 영토에 들어오는 적을 싸워 파괴할 준비가 된 용감한 병사들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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