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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심폐소생술 지침 파격 변화: 브래지어 착용한 채 AED 사용 권고!

son1942 2026. 1. 2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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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발표, 여성 환자 안전 강화

질병관리청과 대한심폐소생협회는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특히 여성 심장정지 환자의 자동심장충격기(AED) 적용률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지침을 포함했습니다. 기존에는 신체 노출에 대한 우려로 AED 사용이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제는 브래지어를 풀거나 제거하지 않고 위치를 조정한 뒤 가슴 조직을 피해 패드를 부착하는 방식이 권고됩니다. 이는 여성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이번 가이드라인은 2006년 첫 제정 이후 다섯 번째 개정으로, 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기본소생술부터 전문소생술, 소생 후 치료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업데이트했습니다.

 

 

 

 

AED 사용률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제시

이번 가이드라인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률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제시합니다. 신고를 받는 상담 요원이 신고자에게 AED 확보 및 사용을 적극적으로 지도하도록 제안하며, 이는 현장에서 AED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심폐소생술 순서 및 방법은 기존 지침을 유지하되, 가슴압박 시 구조자의 편한 손이 아래로 향하도록 권고하는 등 세부적인 부분까지 고려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소아 심폐소생술, 영아 가슴압박법 개선으로 효과 증대

소아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도 중요한 변화가 있습니다. 특히 영아의 경우, 기존의 '두 손가락 압박법' 대신 '양손 감싼 두 엄지 가슴압박법'을 구조자 수에 상관없이 사용할 것을 제안합니다이는 '양손 감싼 두 엄지 가슴압박법'이 압박 깊이와 힘을 더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으며, 구조자의 피로도 면에서도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합니다또한, 1세 미만 영아의 기도 이물 제거 시 '등 두드리기 5회 및 가슴 밀어내기 5회' 방법을 이물이 나올 때까지 반복 시행하며, 가슴 밀어내기 방법으로 '한 손 손꿈치 압박법'을 추가했습니다.

 

 

 

 

새롭게 신설된 응급처치 분야, 다양한 응급 상황 대비

이번 개정에서는 미국, 유럽 등 국외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여 '응급처치' 분야가 새롭게 신설되었습니다. 이 분야는 심장정지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다룹니다. ▲가슴통증 환자 ▲급성 뇌졸중 의심 환자 ▲천식 발작 ▲아나필락시스 ▲경련 발작 ▲쇼크 ▲실신 등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하여, 일반인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핵심 요약: 여성 AED 사용 개선 및 소아 심폐소생술 강화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은 여성 환자의 AED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영아 가슴압박법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변화를 담았습니다. 또한, 응급처치 분야 신설로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대비를 강화했습니다. 이는 최신 연구와 전문가 합의를 바탕으로 하며, 현장 적용 및 교육 확대를 통해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여성 심장정지 환자, 브래지어를 꼭 제거해야 하나요?

A.아닙니다. 2025년 가이드라인에서는 브래지어를 풀거나 제거하지 않고 위치를 조정한 뒤, 가슴 조직을 피해 자동심장충격기 패드를 부착하도록 권고합니다.

 

Q.소아 심폐소생술 시 영아 가슴압박법에 변화가 있나요?

A.네, 영아의 경우 구조자 수에 상관없이 '양손 감싼 두 엄지 가슴압박법' 사용이 제안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두 손가락 압박법'보다 효과적인 압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Q.새로 신설된 응급처치 분야에서는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A.가슴통증, 뇌졸중 의심, 천식 발작, 아나필락시스, 경련 발작, 쇼크, 실신 등 심장정지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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