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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스타트업 상표권 침해 피소…브랜드 신뢰도 추락 위기

son1942 2026. 1. 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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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또다시 상표권 분쟁 휘말려

애경산업이 중소기업의 치약 상표권을 침해했다는 의혹으로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최근 2080 치약 리콜 사태와 동국제약과의 '마데카' 상표권 소송 패소에 이어 또다시 악재가 겹치면서 브랜드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과는 구강케어 스타트업 '에이카랩스'가 애경산업과 김상준 대표이사를 상대로 제기한 상표법 위반 고소 건에 대해 현재 수사 중입니다.

 

 

 

 

스타트업 '코뿔소 치약' 상표 도용 의혹

에이카랩스는 2023년 5월, 어린이용 고불소 치약 제품에 '코뿔소'라는 상표를 출원하고 같은 해 6월 29일 해당 상표를 사용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그러나 애경산업은 2023년 8월 2일 '2080 일사오공 고불소 치약'을 출시하며 '강력한 코뿔소 치약'이라는 문구를 사용했습니다. 에이카랩스 측은 애경산업의 이러한 행위가 자신들의 상표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애경산업 측은 '코뿔소' 부분이 식별표지로 기능하지 않으며 제품 디자인 시안은 상표 출원일 이전에 만들어졌다고 반박했습니다.

 

 

 

 

상표권 침해, 법적 처벌 가능성은?

상표법 제230조에 따르면 타인의 등록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법률 전문가들은 애경산업이 상표 침해 인지 후에도 판매를 강행하고 마케팅 단계에서 의도적으로 '코뿔소 치약'이라는 약칭을 사용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고의적인 상표 무단 도용으로 판단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대기업이 스타트업의 등록상표와 같은 명칭을 사용하면서 단순 디자인이라고 주장하는 행위로, 거래 질서와 수요자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로 엄중히 다뤄질 수 있습니다.

 

 

 

 

애경산업, 과거에도 상표권 분쟁 겪어

애경산업의 상표권 침해 의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13일, 서울중앙지법은 동국제약이 애경산업을 상대로 낸 상표권 침해금지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애경산업은 '2080 진지발리스 마데카딘' 등 '마데카' 상표가 사용된 치약 제품 출시로 동국제약의 상표권을 침해했다는 판결을 받고 1억 75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연이은 상표권 분쟁으로 애경산업의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애경산업, 상표권 논란 휩싸여 브랜드 신뢰도 위기

애경산업이 스타트업의 치약 상표권을 침해했다는 의혹으로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과거 '마데카' 상표권 소송 패소에 이어 이번 사건으로 브랜드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법적 처벌 가능성과 함께 소비자들의 신뢰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애경산업 상표권 침해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애경산업이 피소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구강케어 스타트업 '에이카랩스'가 애경산업이 자사의 '코뿔소' 치약 상표권을 침해했다며 상표법 위반으로 고소했기 때문입니다.

 

Q.'코뿔소 치약' 상표권 분쟁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A.에이카랩스는 애경산업이 '강력한 코뿔소 치약'이라는 문구를 사용하여 자사의 등록 상표 '코뿔소'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애경산업은 해당 문구가 식별표지로 기능하지 않는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Q.애경산업은 과거에도 상표권 분쟁을 겪었나요?

A.네, 최근 동국제약과의 '마데카' 상표권 소송에서 패소하여 1억 75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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