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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기러기 생활 이유 고백… "남편과 합의, 아이에게 미안했다"

son1942 2026. 4. 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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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기러기 생활 이유 공개

방송인 안선영이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을 통해 기러기 생활을 하게 된 솔직한 이유를 밝혔다. 그녀는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으며, 1년 동안 토론토를 왕복했다고 전했다. 이는 회사와 방송 활동, 그리고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돌보기 위한 결정이었다. 안선영은 "어머니가 인지장애가 있어 요양원에 모셨다. 신체는 건강하지만 기억을 못 하는 상태라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에게 미안했던 순간들

안선영은 아들이 캐나다로 가게 된 배경에 대해 아이에게 미안했던 마음을 털어놓았다. "사랑은 내가 해주고 싶은 것 99개를 해주는 게 아니라 진짜 상대방이 싫어하는 1개를 참고 안 하는 것"이라며, 부모가 다투는 모습을 아이에게 너무 많이 보여줬다고 고백했다. "엄마, 아빠, 아이의 관계는 절대 깨지 말자"는 합의 하에 아이 앞에서 다투는 모습을 보였던 것에 대해 깊은 미안함을 표현했다.

 

 

 

 

가족을 위한 선택, '따로 또 같이'

가족을 쉽게 해체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떨어져 있으면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기러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침 아들이 하키 유소년 선수로 트리플A 리그 입단 테스트에 합격하면서 이러한 결정에 힘을 얻었다. 현재 안선영은 한국에 있을 때는 남편이 캐나다에 있고, 남편이 볼일이 있으면 자신이 캐나다에 가는 식으로 '따로 또 같이'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안선영의 눈물 젖은 고백, 그 이유는?

방송인 안선영이 기러기 생활을 하게 된 복합적인 이유와 그 과정에서 느낀 가족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어머니의 투병 사실까지 솔직하게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이와 남편을 위한 그녀의 헌신적인 선택이 돋보인다.

 

 

 

 

안선영의 기러기 생활, 궁금한 점들

Q.안선영이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회사 및 방송 활동과 더불어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아이에게 부모의 다툼을 보여주지 않기 위한 남편과의 합의도 중요한 이유입니다.

 

Q.아들이 캐나다로 가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무엇인가요?

A.아들이 가장 싫어하는 부모의 다툼을 너무 많이 보여줬다는 미안함 때문입니다. 또한, 아들이 하키 유소년 선수로 트리플A 리그에 입단 테스트에 합격한 것도 계기가 되었습니다.

 

Q.안선영은 현재 가족과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A.한국에 있을 때는 남편이 캐나다에 있고, 남편이 볼일이 있으면 자신이 캐나다에 가는 식으로 '따로 또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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