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상황 및 주요 득점 분석
아시안게임 4연패를 노리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중국과의 준결승전에서 선제골을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전반 22분, 중국의 왕위둥이 한국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어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득점 직후 왕위둥은 에이티즈 최산의 시그니처 동작을 선보이며 한국 대표팀에 굴욕을 안겼습니다. 다행히 한국은 실점 10분 만인 전반 33분, 엄지성의 코너킥을 이영준이 헤더로 연결하며 동점골을 기록했습니다.

이민성호의 전술 및 선수 기용
이민성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최전방에 이영준, 2선에 엄지성, 배준호, 이현주를 배치했습니다. 중원은 이승원과 황도윤이 맡았으며, 포백은 배현서, 신민하, 김지수, 최석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김준홍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습니다. 한국은 경기 초반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으려 했으나, 중국의 거친 수비에 다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과거 중국전 패배 및 향후 전망
한국은 최근 연령별 경기에서 중국에 두 차례 연속 패배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 3월 22세 이하 대표팀이 0-1로 패했고, 같은 해 11월 판다컵에서도 0-2로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습니다. 이번 4강전에서도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되며, 아시안게임 4연패와 4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목표 달성에 대한 부담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굴욕적인 선제골과 동점골의 의미
한국 축구 대표팀은 중국과의 아시안게임 준결승전에서 왕위둥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굴욕을 겪었습니다. 이영준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과거 중국전 패배의 기억과 함께 험난한 여정이 예상됩니다. 이민성호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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