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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곡, '반값 아파트' 등장! 4억대 국민평형 분양가에 내 집 마련 꿈?

son1942 2026. 3. 1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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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서울에 돌아온 '반값 아파트'

서울에 14년 만에 토지임대부 공동주택이 공급됩니다토지임대부 주택은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만 분양하여 초기 분양가를 획기적으로 낮춘 '반값 아파트'로 불립니다.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 보금자리 지구에서도 공급된 바 있으며, 이번 마곡17단지 분양은 이러한 주택 공급 방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는 4억원대, 59㎡는 2억원대 후반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공급됩니다.

 

 

 

 

마곡17단지, 합리적인 가격과 조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마곡지구 17단지에서 총 381가구의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입주자 모집을 시작합니다. 전용면적 59㎡는 355가구, 84㎡는 26가구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각각 2억9665만원부터, 4억952만원부터 시작합니다. 매달 토지 임대료는 59㎡ 기준 66만원, 84㎡ 기준 94만원이 발생하지만, SH와 합의 시 임대료를 최대 60%까지 낮추는 대신 분양가를 높이는 방안도 가능합니다.

 

 

 

 

청약 자격 및 의무 거주 기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주어집니다. 당첨자는 5년간 의무 거주해야 하며, 10년 후에는 건물만 제3자에게 매도할 수 있습니다. 10년 이내에는 SH에만 주택을 매도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과거 사례와 전문가 분석

마곡17단지 인근 마곡엠밸리10단지 전용 84㎡가 15억5000만원, 마곡13단지힐스테이트마스터 전용 84㎡가 16억95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이번 분양가는 매우 파격적입니다. 심형석 수석위원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5억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시세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공급되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서진형 교수는 "최근 집값 상승으로 인해 이렇게 저렴하게 나오는 주택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마곡 '반값 아파트'의 기회와 조건

서울 마곡지구에 14년 만에 토지임대부 주택이 공급됩니다. 4억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지만, 매달 토지 임대료 납부와 10년 후 건물 매도 제한 등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높은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이 크다고 평가하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곡 토지임대부 주택, 이것이 궁금해요!

Q.토지임대부 주택이란 무엇인가요?

A.토지임대부 주택은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만 분양받는 형태의 주택입니다. 이로 인해 초기 분양가를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Q.매달 내야 하는 토지 임대료는 어떻게 되나요?

A.전용면적 59㎡는 월 66만원, 84㎡는 월 94만원 수준입니다. 다만, SH와 협의하여 임대료를 낮추는 대신 분양가를 높일 수 있습니다.

 

Q.10년 후 주택 매도는 어떻게 되나요?

A.입주 후 10년이 지나면 건물만 제3자에게 매도할 수 있습니다. 다만, 10년이 되기 전에는 SH에만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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