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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의 악몽, '봉대산 불다람쥐' 15년 만에 함양서 재등장… 충격적인 진실

son1942 2026. 3. 1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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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대형 산불, 범인은 '봉대산 불다람쥐'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올해 첫 대형 산불의 방화 용의자로 60대 남성이 구속되었습니다놀랍게도 그는 과거 17년간 울산 전역을 공포에 떨게 했던 '봉대산 불다람쥐' 김모 씨(67)로 밝혀졌습니다. 지난달 21일 발생한 함양 마천면 산불은 초속 20m의 강풍을 타고 사흘간 축구장 327개 면적에 달하는 234㏊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이 산불로 비닐하우스와 농막이 전소되고, 80여 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하는 등 국가소방동원령과 산불 대응 2단계가 발령될 만큼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17년간 이어진 연쇄 방화 행각

경찰은 함양이 고향인 김 씨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동선을 추적했습니다. 특히 함양 지역에서 최근 소규모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했던 점에 주목한 경찰은 김 씨가 과거 96차례에 걸쳐 연쇄 방화를 저지른 전력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력을 집중했습니다김 씨는 당초 범행을 완강히 부인했으나, 경찰의 추궁 끝에 자백했으며, '불만 보면 희열을 느끼고 불을 지르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봉대산 불다람쥐'의 악명 높은 과거

김 씨는 1994년부터 2011년까지 17년 동안 울산 동구 봉대산 일대 반경 3㎞ 이내에서만 총 96건의 불을 지른 희대의 방화범입니다당시 경찰은 수사 전담팀을 꾸리고 3억원의 현상금까지 걸었으나, 김 씨는 교묘하게 수사망을 빠져나가며 범행을 지속해 '봉대산 불다람쥐'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2011년 검거 당시 공소시효 만료 이후인 37건의 방화 사건만 기소되어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했으며, 2021년 출소 후 고향인 함양으로 돌아왔습니다.

 

 

 

 

재범 가능성, 추가 범행 조사 중

김 씨는 과거 울산 방화 사건으로 동구청으로부터 4억 2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해 배상액이 확정된 바 있습니다또한, 지난 1월 전북 남원시와 2월 함양군에서 발생한 2건의 방화도 김 씨의 소행으로 확인되었습니다경찰은 여타 화재 사건과의 연관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 중이며, 함양 산불 당시 한 달 사이 4건의 산불이 발생하고 야산에서 불이 시작된 점 등을 수상하게 여겨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산불 악몽의 재현, '봉대산 불다람쥐'의 충격적인 귀환

15년 만에 다시 나타난 연쇄 방화범 '봉대산 불다람쥐'가 함양에서 대형 산불을 일으켰습니다. 그의 충동적인 범행은 234㏊의 산림을 태우고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등 막대한 피해를 남겼습니다. 과거에도 수많은 산불을 일으켰던 그는 결국 구속되었지만, 그의 범행으로 인한 상처는 깊게 남았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봉대산 불다람쥐'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17년간 울산 봉대산 일대에서 96건의 산불을 일으키며 교묘하게 수사망을 피해 다녔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입니다.

 

Q.김 씨는 왜 불을 지르는 건가요?

A.김 씨는 '불만 보면 희열을 느끼고 불을 지르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는 방화의 충동적인 성향을 보여줍니다.

 

Q.김 씨의 과거 범행으로 인한 피해는 어느 정도인가요?

A.과거 울산 방화 사건으로 인해 약 4억 2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해 배상액이 확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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