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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생가 복원 사업, 거제시의회 상임위에서 부결되다

son1942 2026. 11. 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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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역사문화 조성 사업, 시의회 상임위 부결

문재인 전 대통령 생가 복원을 포함한 110억 원 규모의 거제 근현대 역사문화 소통공간 조성사업이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에서 부결되었습니다. 해당 사업 안건은 표결 결과 찬성 4표, 반대 4표로 가부동수 처리되어 부결되었습니다. 이는 '2027년도 거제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포함된 사업이었습니다.

 

 

 

 

사업 추진 시기와 재정 여건에 대한 이견

이번 심의의 주요 쟁점은 사업의 필요성 자체보다는 추진 시기와 재정 여건이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부지 보상비를 우선 편성하는 것은 행정의 우선순위에 어긋난다고 반대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두 전직 대통령을 배출한 지역적 역사 가치를 살리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업 계획 및 향후 전망

이 사업은 거제시의 근현대사를 조명하는 새로운 문화 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사업 대상지는 거제면 명진리 일원으로, 총사업비는 약 110억 원 규모이며 2031년 개관을 목표로 합니다. 상임위에서 부결되었으나, 거제시의회 민주당이 본회의 상정을 추진할 경우 최종 표결에서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도 있습니다.

 

 

 

 

거제시 역사문화 조성 사업, 최종 결정 주목

거제시는 두 분의 대통령을 배출한 지역으로서 흩어져 있는 문화 콘텐츠를 한곳에서 볼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상임위에서 부결된 역사문화 소통공간 조성사업이 본회의에서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거제시의회 최종 표결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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