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명진스님 입적과 추모 분위기
제주에서 입적하신 봉은사 전 주지 명진스님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한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교계 인사, 신도, 시민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으며, 정치권에서도 애도 메시지가 잇따랐습니다. 고인의 장례는 종교시민사회장으로 치러지며, 영결식은 봉은사에서 엄수될 예정입니다.

정치권의 애도와 명진스님의 삶 조명
이재명 대통령은 명진스님이 평생 걸어오신 수행의 길과 세상을 향한 마음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민주화와 평화·통일운동에 앞장섰던 스님의 삶을 추모하며, 불교계 개혁과 세상 깨우려 했던 가르침을 잊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사들도 큰 스님이자 개혁가, 민주 지도자로서의 명진스님을 기렸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명진스님의 행보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는 명진스님의 걸음이 언제나 정의와 평등, 평화와 인권을 향해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무도한 권력 앞에 물러서지 않고 용산, 세월호 등 사회의 아픈 상처마다 함께하며 소외된 이들의 곁을 지켰다고 밝혔습니다. 봉은사 주지 시절 사찰 재정을 공개하고 1000일 기도를 이어간 일은 수행과 개혁 정신을 보여준 사례로 꼽힙니다.

명진스님의 삶과 정신을 기억하며
명진스님은 불교 개혁과 민주화, 평화운동에 앞장섰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목소리를 꾸준히 내셨습니다. 권력에 맞서 고초를 피하지 않고 정의와 양심의 정신을 실천하신 스님의 삶과 뜻을 오래도록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반응형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반짝 유행 끝난 두바이 쫀득쿠키, 관련 수입 지표 90% 급감 원인 분석 (0) | 2026.08.24 |
|---|---|
| 폭염 속 휴일 반납한 자원봉사자, 거제·통영 수해 복구에 힘 보태 (0) | 2026.08.24 |
| 금융감독원, 5년간 481명 퇴직…젊은 층 이탈 가속화 우려 (0) | 2026.08.23 |
| 부동산 규제 완화: 비거주 1주택자 실거주 인정 확대 및 재개발 권한 이양 추진 (0) | 2026.08.23 |
| TSMC의 1.6나노 공정, 삼성 파운드리 위협하는 핵심 기술 분석 (0) | 2026.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