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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영, 넷플릭스 캐스팅 비화 공개! '믿고 보는 개그우먼' 꿈꾸는 그녀의 신년 포부

son1942 2026. 2. 1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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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영역 확장, 새로운 도약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나현영은 이미 다음 목표를 정해놓고 있었습니다. 개그맨들이 다수 속한 회사들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개그맨 선배들이 있는 곳은 가지 않겠다'는 자신만의 원칙을 세웠습니다. 평소 자주 보는 사이인데, 회사까지 들어가 외부 활동이 알려지는 것이 싫었기 때문입니다. '개콘'만 할 거라면 혼자서도 가능했지만, 하고 싶은 활동은 '개콘'에만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현재 회사 대표를 만났고, '일만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출연 당시에는 회사를 들어가기 전이라 메이크업 수정도 혼자 했지만, 지금은 안정감이 다르며 일의 퀄리티가 좋아져 만족스럽다고 합니다.

 

 

 

 

드라마 데뷔와 특별출연,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

나현영은 지난해 tvN '얄미운 사랑'에서 임현준의 소개팅녀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는 차무희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특별출연하며 드라마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올해는 '유일무이 로맨스'에 유연주 역으로 캐스팅되어 박수영(조이)과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이정재, 고윤정과 함께한 순간에 대해 나현영은 '현장에서 너무나 감사했다'고 회상했습니다. 두 작품의 감독 모두 여성분이셨는데, 특히 '얄미운 사랑' 감독님은 이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처럼 반갑게 맞아주셨다고 합니다.

 

 

 

 

넷플릭스 캐스팅 비화: 사기인 줄 알았던 순간

원래 대사가 없는 역할이었지만, 현장에서 목소리를 들은 감독님이 대사를 추가해주셨습니다. 이정재 선배님도 많이 웃어주시고, '이쁜 얼굴 더 많이 보여야죠'라며 카메라에 어떻게 담기는지 신경 써주셨습니다. '개콘'으로 자신을 알아봐 주는 것이 감사했고, 현장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촬영 자체는 '이사통'이 먼저였는데, 처음에 섭외 전화가 왔을 때는 사기인 줄 알았습니다. 계속 전화가 오고, 전화 한 번만 받아달라는 문자에 감독님께 여쭤보니 진짜 캐스팅 디렉터의 연락이었습니다. 오디션 후 작품에 참여하게 되었고, 감독님의 허락 하에 대본에 없던 내용을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연기 열정과 '믿고 보는 개그우먼'을 향한 꿈

김선호 씨를 좋아해서 얼굴 묘사 부분을 추가했는데, 고윤정 씨가 이를 받아주며 웃음이 터졌다고 합니다. 조감독님도 좋아해주셨고, 그 장면이 제대로 나와 기분이 좋았습니다. 촬영 후 고윤정 씨가 먼저 사진을 찍자고 제안해주고, 쫑파티 날에도 모두 반겨주어 완벽한 경험이었다고 합니다. 나현영은 '개콘' 사람들에게 드라마 현장은 천국 같다고 말합니다. 롤모델은 '생활의 발견'을 했던 신보라 선배로, 연기와 개그 모두를 갖춘 '믿고 보는' 개그우먼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스케치 코미디를 공개 코미디로 시도해보고 싶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밝혔습니다.

나현영, 코미디와 연기를 넘나들며 '믿고 보는' 아티스트로 성장하다

나현영은 드라마 출연을 통해 연기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넷플릭스 캐스팅 비화와 함께 '믿고 보는 개그우먼'이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대본에 없던 애드리브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띄우고 동료 배우들과의 긍정적인 케미를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그녀는 신보라 선배를 롤모델 삼아 코미디와 연기를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나현영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들

Q.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캐스팅 당시 사기라고 생각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A.갑작스러운 섭외 전화와 문자에 처음에는 믿기 어려웠고, 사기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연락과 감독님의 확인 후 실제 캐스팅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Q.연기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드라마에 출연하며 어려움은 없었나요?

A.초기에는 메이크업 수정 등을 혼자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소속사에 들어간 후 안정감과 함께 일의 퀄리티가 향상되어 만족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장 분위기와 감독, 동료 배우들의 도움으로 잘 적응했습니다.

 

Q.앞으로 어떤 개그우먼이 되고 싶나요?

A.롤모델인 신보라 선배처럼 연기와 개그 모두를 갖춘 '믿고 보는' 개그우먼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스케치 코미디를 공개 코미디로 시도하고, 무게감 있고 성숙한 모습도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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