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손아섭 향한 안타까움과 현실적 조언
전직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스토브리그 최후의 FA 미계약자로 남은 손아섭을 향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강정호는 '손아섭이 왜 이렇게 됐을까. 최다 안타 1위인데...'라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는 황재균의 은퇴를 언급하며, 손아섭에게는 마지막 계약이 남았음을 지적했습니다. 한화의 마지막 오퍼를 봤다며, 시합을 뛰려면 일단 아쉬워도 계약해야 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했습니다. 당장 자리가 없을 수도 있지만, 부상이나 트레이드로 기회가 올 것이며, 그때 자신의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손아섭, '리빙 레전드'의 냉혹한 현실
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데뷔한 손아섭은 19시즌 동안 통산 0.319의 타율, 182홈런, 1,086타점, 232도루를 기록한 '리빙 레전드'입니다. 특히 최다 안타(2,618개) 부문 단독 1위로, 한국 야구 역사상 최초의 3,000안타 고지 정복에 가장 가까이 다가서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성적은 111경기 타율 0.288, 1홈런, 50도루로 이름값에 비해 아쉬웠습니다. 한화 이적 후에도 35경기 타율 0.265, 1홈런, 17타점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떨어진 정교함, 부족한 장타력, 수비력 등 단점이 부각되며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강정호의 '킹캉 아카데미' 제안과 단기 계약의 필요성
강정호는 손아섭에게 '킹캉 아카데미'에 오는 것이 미스였다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다른 팀으로 가기에는 영입 시 전년도 연봉의 150% 보상금을 줘야 하는 리스크가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주전으로 쓰려는 구단이 많지 않기에, 일단 1년 계약을 단기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다 안타 1위라는 자존심이 상하겠지만, 할 수 있을 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의 루틴과 철저한 몸 관리는 어린 선수들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역 연장과 '은퇴'라는 단어의 무게
강정호는 손아섭이 이번 시즌 본인이 안 되더라도 마지막 은퇴 투어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은퇴하는 것보다는 1년 더 하는 것이 맞으며, 몸값이나 자존심을 내려놓는 선택을 해야 할 수도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할 수 있을 때 이겨내야 한다. 은퇴라고 말하는 순간 진짜 끝나는 것'이라며, 손아섭이 올 시즌 현역 생활을 이어가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강정호의 진심 어린 조언, 손아섭의 선택은?
강정호는 손아섭의 현재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과 함께,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습니다. 몸값과 자존심을 내려놓고 단기 계약을 받아들여 현역 생활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은퇴'라는 단어의 무게를 언급하며, 기회가 왔을 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손아섭 FA 관련 궁금증
Q.손아섭은 왜 FA 시장에서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나요?
A.지난해 성적 부진과 함께 떨어진 정교함, 부족한 장타력, 수비력 등 단점이 부각되면서 구단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FA 영입 시 보상금 문제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Q.강정호가 제안한 '단기 계약'은 어떤 의미인가요?
A.일단 1년 계약을 통해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시즌 중 기회를 잡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뒤 다음 시즌을 다시 도모하자는 의미입니다. 몸값이나 자존심보다는 현역 연장에 초점을 맞춘 제안입니다.
Q.강정호는 손아섭의 어떤 점을 높이 평가하나요?
A.최다 안타 1위라는 기록과 함께, 철저한 루틴과 자기 관리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이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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