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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안타 눈앞 손아섭, 은퇴 기로에 선 그의 선택은? 황재균과 닮은 듯 다른 운명

son1942 2026. 2. 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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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미계약 손아섭, 거취 주목

프로야구 KT 위즈에서 뛰었던 황재균이 FA 선언 후 은퇴를 결정한 가운데, 아직 FA 미계약 상태인 손아섭의 거취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2007년 롯데 입단 후 리그를 대표하는 외야수로 성장한 손아섭은 두 차례 FA 계약을 거쳐 지난해 시즌 중 트레이드로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한화 이적 후 35경기에서 타율 2할6푼5리로 부진하며 팀의 정규시즌 2위,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시즌 종료 후 C등급 FA 자격을 얻었으나, 전년도 연봉의 150% 보상 규정으로 인해 계약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3000안타 대기록 도전, FA 미아 위기

KBO리그 최초 3000안타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손아섭이 FA 미아 신세가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한화는 손아섭에게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하며 사인앤트레이드 가능성까지 열어두었으나, 그를 원하는 팀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한화의 마지막 계약 제안을 손아섭이 받아들이느냐가 관건입니다. 이는 손아섭의 선수 생활에 있어 중요한 갈림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황재균의 선택, 은퇴를 택한 이유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깜짝 은퇴를 선언한 황재균은 손아섭과 비슷한 상황에서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통산 2200경기 이상 출전하며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베테랑 내야수를 원하는 팀이 없었고 KT의 재계약 제안 조건도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황재균은 친구들과 후배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지금 그만하는 게 맞는 것 같다'는 판단 하에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손아섭 격려하는 황재균

황재균은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손아섭에게 마지막까지 버티라는 응원을 보냈습니다. 그는 '(손)아섭이와 얘기를 많이 하고 있다. 아섭이도 상황이 좋지 않아서 많이 힘들어 한다. 일단은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그냥 버티고 있으라고 얘기를 해줬다'며 친한 친구로서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두 선수의 상황은 비슷하지만, 선택은 다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손아섭, 3000안타냐 은퇴냐

손아섭은 뜻밖의 은퇴 기로에 섰습니다. 한화의 재계약 제안을 받아들일지, 아니면 은퇴나 더 긴 기다림을 선택할지 스프링캠프가 시작된 시점에도 그의 거취는 스토브리그의 뜨거운 감자입니다. 3000안타라는 대기록 달성 여부와 선수 생활의 지속 여부가 그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손아섭 거취 관련 궁금증

Q.손아섭의 3000안타 달성 가능성은?

A.현재 2900안타를 기록 중이며, 한화와의 계약 여부 및 시즌 활약에 따라 달성 가능성이 결정될 것입니다.

 

Q.황재균은 왜 은퇴를 선택했나?

A.베테랑 내야수를 찾는 팀이 없었고, 구단의 재계약 제안 조건이 만족스럽지 않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Q.손아섭이 FA 미아가 될 경우 어떻게 되나?

A.FA 자격을 유지하지 못하고 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되며, 이는 선수 생활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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