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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우리은행의 '진심'에 마음 돌렸다… 5년 정든 KB 떠나며 눈물

son1942 2026. 5. 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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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FA 최대어 강이슬, 우리은행으로 전격 이적

여자프로농구(WKBL) FA 시장의 최대어로 꼽혔던 강이슬 선수가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으로 이적을 결정했습니다. 우리은행은 4년간 총액 4억 2000만원이라는 조건으로 강이슬 선수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영입으로 우리은행은 팀의 공격력을 한층 강화하고 전술적 다양성을 확보하여 다음 시즌 더욱 강력한 전력으로 높은 목표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강이슬, 리그 최고의 슈터로 자리매김하다

강이슬 선수는 WKBL을 대표하는 슈터로서 뛰어난 외곽슛 능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자랑합니다. 2012년 전체 1순위로 프로에 데뷔한 이래 통산 404경기에 출전하여 평균 13.5득점, 4.8리바운드, 1.9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3점슛 부문에서는 9개 시즌 중 8개 시즌에서 3점슛 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었고, 역대 두 번째로 3점슛 100개 성공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KB스타즈에서의 눈부신 활약과 우승

2021-2022 시즌을 앞두고 청주 KB스타즈로 이적한 강이슬 선수는 첫 시즌부터 팀을 통합 우승으로 이끌며 생애 첫 우승 반지를 획득했습니다. 지난 시즌에도 29경기에 출전하여 평균 32분 53초를 소화하며 15.6득점, 6.6리바운드, 3.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MVP급 활약을 펼쳤고,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이러한 활약을 이어가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리은행의 '진심'과 전주원 감독의 격려가 이적 결정에 영향

강이슬 선수는 KB스타즈에서의 높은 만족도 때문에 이적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우리은행의 '진심'이 마음을 움직였다고 합니다. FA 협상이 시작되는 5월 1일 밤 12시, 우리은행 관계자가 집 앞까지 찾아와 기다리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이는 강이슬 선수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또한, 전주원 신임 감독은 '네가 농구를 더 잘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잘하는 것을 더 잘하게 만들고, 못하는 것도 도와주겠다'는 말로 강이슬 선수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정든 KB스타즈와 김완수 감독과의 아쉬운 작별

5년 동안 정들었던 KB스타즈를 떠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습니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정이 많이 들었기에 헤어지는 것이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하나은행 시절부터 10년간 인연을 맺어온 김완수 감독과의 작별에 대해서도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었다. 감사하고 죄송한 부분도 있고, 지나고 보니 좋은 추억이었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강이슬, 새로운 도전을 향한 설렘과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

강이슬 선수는 우리은행에서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팬들에게 5년간 행복했던 순간들을 선물해줘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비록 이적 소식에 실망했을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도 있지만, 앞으로도 잘 지켜봐 달라고 당부하며 작별 인사를 마무리했습니다.

 

 

 

 

강이슬 선수의 이적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강이슬 선수가 우리은행으로 이적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A.우리은행의 '진심' 어린 구애와 전주원 신임 감독의 진정성 있는 격려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FA 협상 시작일에 맞춰 집 앞까지 찾아온 우리은행 관계자의 열정적인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Q.KB스타즈를 떠나면서 아쉬운 점은 없었나요?

A.5년 동안 정들었던 KB스타즈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10년간 인연을 맺어온 김완수 감독과의 작별도 아쉬웠지만,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Q.우리은행에서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은 어떤가요?

A.강이슬 선수는 우리은행의 공격력 강화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전주원 감독과 함께 팀의 높은 목표 달성에 기여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것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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