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재력가, 3억 원을 갈취하다로또 당첨금과 수십억 원을 보유한 재력가 행세를 하며 3억 원이 넘는 돈을 뜯어낸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2단독 김회근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3년 12월, 피해 여성 B씨에게 접근하여 통장에 40억 원이 있고 로또 1등 당첨금도 있지만 압류로 묶여있다고 속였습니다. 압류를 풀 수 있도록 잠시 돈을 빌려주면 사례비 5억 원을 얹어 갚겠다는 달콤한 제안으로 B씨를 유혹했습니다. 1000번 넘게 이어진 사기 행각A씨는 B씨를 속여 현금 100만 원을 갈취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 1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1076차례에 걸쳐 3억 7500만 원을 편취했습니다. 피해 여성 B씨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