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 유골함 절취, 끔찍한 범죄의 전말결혼 생활 중이던 전남편의 사망 후에도 이어진 내연 관계. 호적 정리를 요구하며 갈등을 빚던 내연남녀가 결국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전남편의 유골함, 명패, 사진 등을 훔쳐 폐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면치 못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절도를 넘어,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는 반인륜적 범죄라는 점에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집착이 부른 참극, 법원의 판단은?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2부는 유골영득 및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와 B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각각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폐쇄회로(CC)TV 영상과 현장감식 결과 등 명백한 증거를 토대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특히 재판부는 “B씨는 망인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