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압도적 기량으로 결승 1단식 승리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 선수가 2026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의 위용을 떨쳤습니다.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단식 1경기에서 중국의 왕즈이 선수를 상대로 2-0(21-10, 21-13)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한국 팀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남은 4경기에서 2승만 추가하면 2010년과 2022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우버컵 정상에 오르게 됩니다. 우버컵, 배드민턴 최고 권위의 여자 단체전우버컵은 2년마다 개최되는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입니다. 총 16개국이 참가하여 치열한 조별리그를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립니다.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로 구성되며, 먼저 3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