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쇼크, 코스피 5천선 붕괴 '충격'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의 차기 의장 지명과 은값 폭락이라는 '더블 쇼크'가 국내 증시를 강타했습니다.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4.69포인트(5.26%) 급락한 4,949.67로 장을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던 4거래일 만에 다시 5천선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뉴욕 증시를 시작으로 아시아 증시까지 동반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공황 매도를 부추겼습니다. 외국인·기관 '팔자', 개인 '사자'… 증시 '패닉셀링' 확산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 5천억 원, 2조 2천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올해 최대 규모인 4조 5천억 원 이상을 순매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