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일본 대표 투수, 개막전 불참 소식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타선을 압도했던 일본 투수 타네이치 아츠키(치바 롯데 마린즈)가 어깨 불편감으로 인해 개막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매체 '마이니치신문'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타네이치는 WBC에서 최고 시속 155.7km의 맹렬한 패스트볼을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타네이치 아츠키, 부상 경력과 성장타네이치는 2016년 드래프트 지명 후 2018년 1군 데뷔, 2019년 선발진 정착을 눈앞에 두었으나 2020년 팔꿈치 토미 존 수술로 오랜 공백기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2023년 건강하게 복귀하여 데뷔 첫 10승을 달성하며 치바 롯데의 핵심 선발 투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난해에는 9승 8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