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2021년 이후 최고 상승률 기록지난해 서울 아파트 가격이 전년 대비 무려 13.5% 상승하며, 주택 시장이 뜨거웠던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시는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가 전년 동월 대비 13.49%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실제 신고된 거래 가격을 바탕으로 하기에 시장의 생생한 흐름을 반영합니다. 2021년 10월 정점을 찍었던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는 하락세를 보이다가 2023년부터 꾸준히 상승하며 2021년 이후 최대 상승폭을 나타냈습니다. 동남권·초소형 아파트 상승 주도, 전세난 심화생활권역별로는 동남권의 상승률이 1.43%로 전체 지수 상승을 이끌었으며, 서남권, 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