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제작사, 키이스트 상대 소송 승소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제작사 빅토리콘텐츠가 학교 폭력 논란으로 하차한 배우 지수의 전 소속사 키이스트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키이스트가 빅토리콘텐츠에 약 8억 8천만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는 1심에서 산정된 14억 원대 배상액보다 감소한 금액입니다. 지수 하차로 인한 제작사의 막대한 손해앞서 지수는 2021년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지며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하고 소속사 키이스트와의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지수 하차 후 배우 나인우가 합류하여 1회부터 6회까지의 분량을 재촬영하는 등 제작 과정에 큰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빅토리콘텐츠는 이로 인해 스태프 비용,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