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좌승사자' 찰리 반즈, 메이저리그 콜업!롯데 자이언츠에서 '좌승사자'로 활약했던 찰리 반즈가 마침내 메이저리그(ML)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시카고 컵스는 트리플A 아이오와에서 반즈를 콜업하며, 경쟁자였던 빈스 벨라스케즈를 제치고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는 2019년 이후 무려 5년 만의 빅리그 복귀입니다. 롯데 시절 눈부신 활약, 그리고 아쉬운 이별반즈는 2019년 롯데 입단 첫 시즌 31경기에서 12승 12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하며 에이스로 활약했습니다. 이듬해에도 11승 10패 평균자책점 3.28로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두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부상과 부진으로 롯데와 동행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에서의 뜨거운 활약미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