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 송석준 의원의 해방구 선언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12일, 형사소송법 개정안 반대 필리버스터 도중 '필리버스터 자리가 해방구에 온 기분'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법사위에서의 발언 제약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하며, 자유로운 토론의 기회를 얻은 것에 대한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송 의원은 약 8시간 33분 동안 이어진 무제한 토론에서, 그동안 겪었던 어려움과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의 발언은 법사위 운영 방식에 대한 비판과 함께, 동료 의원들과의 소통 부재에 대한 아쉬움을 담고 있었습니다. 법사위에서의 고충: 발언권 박탈과 소통 부재송석준 의원은 법사위에서 겪었던 발언권 박탈, 무시, 그리고 강제 퇴장 명령 등 잦은 제재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현했습니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