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제리드 데일 1군 엔트리 말소 결정KIA 타이거즈가 아시아 쿼터 선수 제리드 데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습니다. 구단 측은 '조정 차원의 말소'라고 밝혔으며, 데일은 2군에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그는 현재 특별한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 시즌 유일한 야수 출신 아시아 쿼터 선수인 데일은 34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56, 1홈런, 6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5월 이후 타율이 0.136으로 급격히 하락하며 부진의 늪에 빠졌습니다. '2.2억의 기적'에서 '슬럼프의 늪'으로총액 15만 달러(약 2억 2천만원)의 계약으로 KIA에 합류한 제리드 데일은 시즌 초반 '2.2억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개막 후 15경기 연속 안타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