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난과 생존의 시작베트남의 한 대학생이 37시간 넘게 산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초코파이와 계곡물로 생존한 사연이 알려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응우옌 뚜안(19) 군은 친구들과 함께 땀다오 산을 올랐다가 하산 중 일행과 떨어져 조난당했습니다. 휴대폰 신호도 잡히지 않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그는 계곡물을 마시고 초코파이를 나눠 먹으며 추위를 견뎌냈습니다. 구조대의 헌신적인 노력뚜안 군이 연락이 두절되자 그의 일행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에 베트남 경찰, 군, 민병대 등 수백 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8개의 수색팀을 구성, 37시간이 넘는 끈질긴 수색 끝에 탈진 상태인 뚜안 군을 발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구조대의 헌신적인 노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습니다. 오리온의 따뜻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