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간식, 새우깡의 놀라운 질주올해 상반기,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과자는 농심의 '새우깡'이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FIS)의 통계에 따르면, 새우깡은 소매점에서 57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당당히 1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결과입니다. 백화점, 대형 할인마트, 체인 슈퍼, 편의점 등 주요 유통 채널의 매출을 합산한 수치로, 새우깡의 압도적인 인기를 실감케 합니다. 1971년 출시 이후, '자꾸만 손이 간다'는 CM송처럼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새우깡의 저력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MZ세대를 사로잡은 새우깡의 변신새우깡의 1위 탈환에는 농심의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습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