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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3

여성 심폐소생술 지침 파격 변화: 브래지어 착용한 채 AED 사용 권고!

새로운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발표, 여성 환자 안전 강화질병관리청과 대한심폐소생협회는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특히 여성 심장정지 환자의 자동심장충격기(AED) 적용률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지침을 포함했습니다. 기존에는 신체 노출에 대한 우려로 AED 사용이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제는 브래지어를 풀거나 제거하지 않고 위치를 조정한 뒤 가슴 조직을 피해 패드를 부착하는 방식이 권고됩니다. 이는 여성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2006년 첫 제정 이후 다섯 번째 개정으로, 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기본소생술부터 전문소생술, 소생 후 치료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업데이트했습니다. AED 사용률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제시이번..

이슈 2026.01.29

치료제 없는 니파 바이러스, 인도서 확산 조짐…100명 격리, 공포 확산

인도 서벵골주, 니파 바이러스 확진 5명 발생…긴급 격리 조치인도 동부 서벵골주에서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인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보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확진 사례 5건이 보고되자, 보건 당국은 확산 차단을 위해 약 100명을 격리 조치했습니다. 이 중에는 간호사 2명과 의사 1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콜카타에서 근무하던 간호사 2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도 보건부 고위 관계자는 “일부 환자는 중태이며, 나머지 환자들도 면밀한 관찰 아래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대 70% 치명률, 백신·치료제 없어…조기 진단·격리가 최선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은 박쥐를 숙주로 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며 치명률이 최대 70%에 달..

이슈 2026.01.26

독감 유행, 'K 변이'가 97%…백신 효과 있을까? 지금이라도 접종해야 할까?

독감 유행, 심상치 않은 조짐올해 독감 유행이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해보다 두 달이나 일찍 유행이 시작되었고, 환자 수는 무려 14배나 폭증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 환자 수가 지난겨울 유행 정점을 넘어섰다는 소식은 더욱 우려를 자아냅니다. 전문가들은 곧 시작될 겨울, 독감이 모든 연령대로 확산될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독감 바이러스는 우리 곁에 바싹 다가와 있습니다. 감염 예방을 위해선 정확한 정보와 신속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유행을 이끄는 'K 변이' 바이러스현재 독감 유행을 주도하는 바이러스는 A형 H3N2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유전자 일부에 작은 변화가 생긴 'K 변이'로, 놀랍게도 전체 유행의 9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이는 백신 효능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

이슈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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