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죽일 생각' 녹음 파일 확보…피의자 주장과 배치고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들이 범행 당시 '죽이겠다는 생각으로 폭행했다'는 취지로 대화한 통화 녹음이 검찰에 의해 확보되었습니다. 이는 피의자 A씨가 언론 인터뷰에서 '단 3대만 때렸고 의식을 잃을 줄 몰랐다'고 주장한 내용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증거입니다. 검찰은 이 녹음 파일을 토대로 피의자들이 사망 가능성을 인지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법의학 감정 결과 역시 반복적이고 강한 외력에 의한 뇌 손상으로 사망했다는 소견을 제시했습니다. 사건 개요 및 피의자들의 엇갈리는 주장사건은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 앞에서 발생했습니다. 피의자 A씨 등은 김 감독을 주먹 등으로 여러 차례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