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에서 발견된 초등생, 비극적인 결말경북 청송 주왕산에서 실종됐던 초등학생 A군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2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소방 구조대가 구조 완료 후 묵념하는 모습은 사건의 비극성을 더했습니다. A군은 가족과 함께 주왕산 대전사를 찾았다가 홀로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되었고, 결국 주봉 정상 아래 깊은 골짜기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부검 결과, 추락사 가능성에 무게청송보건의료원에 안치되었던 A군의 시신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과학수사연구소로 옮겨져 부검이 진행되었습니다. 부검 결과, 추락사 가능성이 높다는 예비 소견이 나왔으며, 이는 경찰과 검찰의 1차 검시 결과와 일치합니다. 유족에게 시신이 인도된 후 대구의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