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3일 만에 터진 비판: 맘다니 시장, 트럼프를 정면으로 겨누다신임 미국 뉴욕 시장 조란 맘다니가 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를 체포한 미국의 군사 작전을 “전쟁 행위”로 규정하며 이를 지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직격했다. 1일 취임으로 ‘반(反)트럼프’ 진영의 상징으로 떠오른 지 3일 만에 첫 공개 비판에 나선 것이다. 맘다니 시장의 강경한 발언은 정치적 파장을 예고하며, 그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맘다니 시장의 강력한 비판: 법적, 인도적 문제 제기맘다니 시장은 이날 엑스(X)에 “주권 국가를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전쟁 행위이며 연방법과 국제법을 노골적으로 위반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미국의 군사 작전이 단순히 정치적인 문제를 넘어, 국제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