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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비 3

중부 최대 300㎜ 폭우 예보, 풍수해 위기경보 '경계' 상향 및 중대본 2단계 가동

집중호우 및 정부 비상 대응 현황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80㎜의 폭우가 예상됩니다. 정부는 풍수해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하여 비상 대응에 돌입했습니다. 인명 피해 방지를 최우선으로 지하차도와 하천변 등 취약 지역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이 우려될 경우 주민 대피에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 및 주의사항수도권과 강원, 충청 지역에는 시간당 50~80㎜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최근 많은 비가 내린 지역에 추가 폭우가 예상되므로 하천과 계곡 출입을 자제하고 지하차도 및 하천변 산책로 이용을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저지대 침수, 하천 범람, 산사태, 축대 붕괴, 낙..

이슈 2026.07.18

일본 유명 가수, 배터리 폭발로 인한 화재로 30년 추억 잃어…복귀 준비 중

가정용 보조배터리 폭발로 인한 주택 화재 발생일본의 유명 여성 가수 거슈 주코 씨가 가정용 보조배터리 폭발로 인해 자택에 큰 화재 피해를 입은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남편과 외출 중이던 주코 씨는 집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이웃의 연락을 받고 사고 사실을 인지했습니다. 조사 결과, 2020년에 구입한 대형 가정용 보조배터리가 충전 중이 아닌 단순 보관 상태에서 내부 결함으로 폭발하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소중한 추억과 물품 모두 소실, 정신적 고통 겪어이 화재로 인해 주코 씨는 딸의 교복과 교과서, 어린 시절부터 간직해온 물건들, 30년 연예 활동의 기록물 등이 모두 잿더미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산책에서 돌아온 딸이 화재 진압 장면을 목격하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

연예 2026.05.31

세월호 12주기, 여객선 안전, 여전히 '불안'…구명조끼함 열기도 '버겁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여객선 안전 현주소는?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여객선 안전 규정이 얼마나 강화되었는지 KBS 취재진이 직접 제주행 여객선에 탑승해 점검했습니다. 강화된 절차에도 불구하고, 승객들이 비상 상황 시 대처하는 데는 여전히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안내 방송이 갑판까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문제와 함께, 비상 상황 시 유일한 정보원인 안전 배치도의 낮은 가독성이 지적되었습니다. 들리지 않는 안내 방송, '그림의 떡' 안전 배치도출발과 동시에 안내 방송이 나오지만, 갑판 위 승객들에게는 제대로 들리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비상사태 발생 시 승객들이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여객선 복도에 부착된 안전 배치도뿐입니다. 하지만 이 안전 배치도는 글자가 너무 작고 그림이 많아 한눈..

이슈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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