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임금협상, 복지 확대 요구 고조SK하이닉스가 올해 임금협상에 돌입하며 복지 제도 확대가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5억원 규모 주택안정 대출 제도가 SK하이닉스 노사 협상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택자금 지원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내부에서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삼성전자와 비교되는 SK하이닉스 주택자금 대출삼성전자는 무주택 임직원에게 주택 구입 자금 최대 5억원, 전세 자금 최대 3억원을 연 1.5% 금리로 지원하는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현재 SK하이닉스의 주택자금 융자 제도는 금리는 동일하나 대출 한도가 최대 1억원으로 삼성전자와 5배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이번 임금협상에서 대출 한도를 5억원으로 높여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