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중 사라진 여대생, 미얀마로 팔려갔다?광둥성 출신 대학생 샤오양(가명)이 태국 전통 축제 '송끄란' 참가를 위해 방콕을 방문했다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공항에서 만난 낯선 남성에 의해 납치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틀간 여러 곳을 거친 후 미얀마의 통신 사기 산업단지로 팔려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고수익 취업이나 여행을 미끼로 한 범죄 조직의 소행으로 추정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가족의 애타는 구조 노력과 20만 위안의 몸값샤오양과 연락이 두절되자 고교 동창이 아버지에게 알렸고, 가족은 수소문 끝에 샤오양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하지만 납치범들은 샤오양의 석방을 대가로 약 4500만원에 달하는 거액의 몸값을 요구했습니다. 가족은 어렵게 돈을 마련해 송금했지만, 납치범들은 약속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