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7연속 동결, 그 이유는?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달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하며 7번 연속 동결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및 환율 상승 압력과 경기 하방 압력이 동시에 커진 상황에서 통화정책의 신중론이 힘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2월 회의에서도 환율 상승을 이유로 금리 동결을 시사했던 한국은행은 이번 중동 사태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로 시장의 동결 예측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정부의 대규모 추가경정예산 준비 또한 금리 동결에 영향을 미쳤는데, 금리 인하 시 물가 불안을 더욱 부추길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창용 총재의 마지막 회의, 신현송 후보자의 향후 전망이번 금융통화위원회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재임 중 마지막 통화정책방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