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군 지원자 급증 배경 분석인구 280만 명의 리투아니아에서 자발적 군 입대 희망자가 8100명을 넘어서며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국가 안보에 대한 젊은 세대의 인식이 높아졌음을 시사합니다. 하지만 군 당국은 모든 지원자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며 학업 계획을 미루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독일과의 대조적인 병역 현상러시아와 국경을 맞댄 리투아니아와 달리, 독일에서는 징병제 부활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양심적 병역거부 신청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현재 모병제를 유지하고 있으나, 비상 상황 시 징병제 재시행을 가능하게 하는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을 중심으로 징병제 반대 시위가 확산되는 등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