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식당의 빛과 그림자치솟는 외식 물가 속에서 8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무제한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들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는 외식비를 아끼고 업주는 인건비를 절감하는 상생 모델로 보이지만, 최근 음식 무단 반출 사례가 늘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한 식당에서는 10ℓ 김치통에 돈가스 26장을 담아가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고물가 시대, 새로운 소비 패턴의 등장올해 2월 서울 지역 김밥 한 줄 가격이 3800원으로 1년 새 7.4% 오르는 등 외식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황 속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저렴한 식당 정보를 공유하는 '거지맵'이 유행하고 있으며, 저녁 장사만으로는 수지 타산이 맞지 않는 호프집 등은 점심 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