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한국 선박 '단독 행동' 피격 주장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화물선이 단독으로 움직이다가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백악관 행사에서 한국 선박이 대열에 합류하지 않고 혼자 행동하다 피격당했으며, 미국이 보호하던 선박들은 공격받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우리 정부가 공개한 HMM 나무호가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었다는 사실과 차이를 보이는 발언입니다. 외교부, '통항 결정은 선사 몫' 입장 고수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그동안 선박들의 통항 결정은 선사들의 몫이라고 밝혀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해협의 안전 상황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하며, 통항 판단과 결정은 결국 선사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선박들의 위험한 단독 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