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통역, 오타니와 나눈 4만 통 메시지 공개오타니 쇼헤이와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를 둘러싼 의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본 '포스트 세븐'은 오타니가 미즈하라와 나눈 4만 통의 메시지가 공개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1,700만 달러를 훔친 혐의로 불법 송금 사건 등에 연루된 사기 행각의 전말이 수사관 증언으로 구체화되었습니다. 영어 능숙지 않은 선수 약점 악용한 미즈하라의 범행 수법미즈하라는 오타니가 미국 건너온 직후 개설된 계좌를 통해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수사 담당관에 따르면, 당시 통역사였던 미즈하라는 선수가 영어에 능숙하지 않았던 상황을 악용했습니다. 은행 거래 기록이 복잡한 영어로 작성되어 오타니가 계좌를 직접 확인하기 어려웠다는 점을 이용했습니다. 야구 카드 대량 구매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