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쩔수가없다1 CJ ENM, 흥행 참패 늪에서 허우적… 영화 사업, 이대로 괜찮을까? 충격적인 흥행 성적표: '악마가 이사왔다'의 굴욕CJ ENM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악마가 이사왔다'가 예상 밖의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영화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13일 개봉 이후, 고작 39만 명의 관객을 모으는 데 그쳤습니다. 손익분기점인 170만 명에 턱없이 못 미치는 초라한 성적표입니다. 이는 942만 관객을 동원한 '엑시트'의 감독이 연출을 맡아 개봉 전부터 천만 흥행 기대작으로 주목받았던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충격적입니다. 전작의 성공을 발판 삼아 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현실은 냉혹했습니다. 흥행 부진의 늪: CJ ENM 영화 사업의 위기CJ ENM은 잇따른 흥행 참패로 영화 사업 수장까지 교체하는 등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악마가 이사왔다'의 실패는 CJ .. 2025. 8.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