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셔틀버스, 전신주 충돌 사고 발생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도로에서 셔틀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셔틀버스에 타고 있던 32명 중 20명이 다쳤으며, 이 중 5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특히 어린이 13명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운전자, 감기약 복용 진술…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중사고를 낸 70대 버스 운전자는 약물 간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경찰 조사에서 '한 달 동안 감기약을 복용하고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다각도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여파로 인한 정전 및 복구 작업사고로 인해 전신주 1주가 파손되었으며, 이로 인해 오후 6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