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47명 고소, 추신수와 가족의 고통전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가 자신과 가족을 향한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47명을 모욕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특히 추 선수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을 향한 패륜적이고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이 심각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 선수는 10년 이상 악플을 참아왔지만, 가족들의 정신적 고통이 극심해져 결국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미국 국적인 두 아들에 대한 병역 회피 의혹 관련 악플도 많았으나, 이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 자연스럽게 시민권을 취득한 결과라고 소속사 측은 밝혔습니다. 온라인 명예훼손, '솜방망이 처벌' 논란 속 급증서울 마포경찰서는 고소인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추 선수의 사례처럼 허위 사실로 온라인상에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