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괴물 타자, 메이저리그를 뒤흔들다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5경기 연속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메이저리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이는 역대 13번째 기록이자 화이트삭스 구단 신인 선수로는 최초의 신기록입니다. 시즌 초반 다소 부진했던 모습을 딛고, 최근 타격감이 폭발하며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속 홈런 행진, 멈추지 않는 괴력무라카미는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홈런 행진을 23일까지 이어가며 5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22일에는 'KBO 역수출 신화' 메릴 켈리를 상대로 홈런포를 가동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23일 경기에서도 5-10으로 뒤진 상황에서 7회 초, 2사 1루 상황에 상대 투수의 패스트볼을 받아쳐 451피트짜리 통렬한 투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