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정, 36년 연기 인생 돌아보다배우 김민정이 36년간 쉼 없이 달려온 연기 인생을 돌아보며 진솔한 속내를 털어놓았습니다. 최근 쇼트커트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하며, 잠시 연기 활동에서 벗어나 일상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온전히 선택하지 못했던 삶, 이제는 명확히 보이는 것들김민정은 그동안 자신의 직업에서 온전히 스스로 선택한 순간이 없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상황이 이러니까', '배우니까 이래야 하니까'라는 외부의 요인에 의해 살아왔음을 밝혔습니다. 보여지고 평가받는 삶을 보겠다고 다짐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어린 시절부터 삶의 전부였던 직업에서 거리를 두니 비로소 명확하게 보이는 것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익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