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청도군수, 야산서 숨진 채 발견지난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한 김하수 전 경상북도 청도군수가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수색 작업에 나선 소방대원이 이날 오전 경북 청도군 청도읍의 한 야산에서 김 전 군수를 발견했습니다.경찰은 김 전 군수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사 비위 및 주거침입 혐의 수사김 전 군수는 재직 당시 인사 과정에서의 비위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습니다.최근에는 해당 의혹에 연루된 측근이 숨지고 일부 관련자가 구속되기도 했습니다.또한, 김 전 군수는 공동주거침입 혐의로도 수사를 받았습니다. 선거 낙선 후 수사 상황김 전 군수는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청도군수 재선에 도전했으나 낙선했습니다.선거 패배 이후에도 인사 비위 및 주거침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