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 공천헌금 의혹, 새로운 국면1억 원 공천헌금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강선우 의원의 전 보좌관이 11일 만에 경찰에 다시 소환되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7일 오전,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는 지난 6일 첫 조사 이후 11일 만의 재소환으로,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여겨집니다. 엇갈리는 진술, 진실 공방의 시작이번 재소환은 1억 원의 공여자로 지목된 김경 서울시의원과 남씨의 진술이 엇갈리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김 시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남씨가 공천헌금을 제안했다고 진술했지만, 남씨는 강 의원과 함께 김 시의원을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돈이 오간 사실은 몰랐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러한 엇갈림은 사건의 진실을 더욱 미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