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뒤흔든 '두바이 초콜릿'의 등장초콜릿을 입에 넣는 순간, 화면 너머로 '바삭'하는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짧은 영상 하나에 댓글 창은 곧바로 반응으로 가득 찹니다. SNS에서 시작된 이 장면은 이제 카페 메뉴판과 편의점 진열대까지 점령했습니다. 바로 '두바이 초콜릿' 이야기입니다. 지난해 '엔젤 헤어(Angel Hair)' 초콜릿 등 차세대 주자들이 등장하며 세대 교체론이 대두되기도 했으나, 두바이 초콜릿은 오히려 독보적인 식감을 무기로 디저트 시장의 '권력자'가 됐습니다. 최근 미국 스타벅스가 겨울 시즌 메뉴로 피스타치오 크림과 두바이 초콜릿 음료를 정식 출시하면서 '두바이 초콜릿'은 일시적 유행을 넘어 글로벌 식품 산업의 주류로 안착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두바이 초콜릿, 무엇이 특별한..